'성명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륙 준비 중인 F-15K 전투기 (사진=공군 제공)=구미경실련 보도자료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9월 19일 성명서를 내고 구미산단·시가지 신공항 소음피해 논란과 관련하여 "김장호 시장과 김영식·구자근 국회의원, 이철우 도지사가 공동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한겨레신문(2013.12.10.)을 인용하여 "전투기 소음 'F-15K'가 가장 큰데, 대구공항에 가장 많으며, 군 공항 주변 주민들도 F-15K가 광주로 이동할 경우 군 공항 이전에 차질을 빚을 뿐 아...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일동은 8월 25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성명서'를 통해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즉각 중지하고,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 대처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 바다를 오염시키고 해양생태계를 파괴할 방사능 오염수 투기를 묵인한 윤석열 정부는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본과 공범일 뿐이다. 일본 정부는 2023년 8월 24일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하였다. 지난 2021년...
[구미인터넷뉴스]천주교 대구대교구 5대리구 생태환경위원회는 7월 21일 오후 7시 30분 구미역 광장에서 5대리구 신부님과 수녀님, 각 본당 생태환경위원회 위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서 '찬미받으소서' 프란치스코 교황(교종) 회칙 낭독과 한국천교회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성명서 낭독, 묵주기도 등 공개 기도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5대리구 생태환경위원회에서한국천교회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성명서 발표에 따라"하느님의 창조사업과 구원사업에 충실하고 공동...
▲천주교 구미 원평성당 이승익 생태환경위원장 [기고]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문제에 대한 단상 1. 문제 인식 지난 6월 26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생태환경위원회, 정의평화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천주교 단체의 이름으로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입장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는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인류가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는 문제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한 외교적, 정치적, 사회적, 과학적,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가 지난 1월 30일 조국 근대화의 주역인 박정희 대통령의 철학과 뜻을 기리고 박대통령의 추모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1,000억원 규모의 박정희대통령 숭모관 건립 추진을 발표하자 31일 구미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 구미지역공동위원회가 반대 성명서를 일제히 발표했다. 구미시는 추모관 건립 명분으로 기존 추모관은 많이 협소하여 방문객의 불편을 초래하고 비탈길 위에 위치하여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지적과 연간 20만명(일 548명)이 방문하고 누적 방문인원 425만에 이르는 박대통령 추모관을 고인의 원대...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12월 5일 성명서를 내고 "백주대낮 시민을 기만 'KTX이음 구미역 정차 확정' 거짓말 현수막을 도배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철거하라"고 촉구했다. 현수막에는 "경축, 구미~수서 KTX이음으로 1시간50분만에 갑니다!"라는 현수막을 시 전역에 게시하였다. 구미경실련은 "중부내륙선 문경~김천 단절구간 예타 통과를 예타 대상도 아닌 '경부선 김천역~구미역~동대구역 KTX이음 운행 확정'으로 둔갑시켜 거짓말 현수막을 시 전역에 도배한 경위를 시민들에게 상세하게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구미인터넷뉴스]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지회장 김영덕)는 6월 24일 11시 구미시청 현관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장세용 구미시장은 왕산허위선생 영전에 석고대죄하고 떠나라"라고 촉구했다. ■[전문]장세용 구미시장은 왕산허위선생 영전에 석고대죄하고 떠나라. 장세용 구미시장은 결국 독립운동가 14분의 동상을 컨테이너 창고에 가둔 채 퇴임하게 되었다. 왕산 허위선생의 친손자이신 96세의 허경성 어르신과 92세 이창숙 여사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퇴임을 하는 것이다. 구미시민으로서 허경성 어르신과 여러 ...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2일 성명서통해6.1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으로 당선된 김장호 당선인에게 "적극적인 민.관소통을 통해새 역량을 모으자"고 새출발을 기대하면서 장세용 시장에게는 "왕산광장 왕산루 앞에서 석고대죄하고 떠나라"고 혹평했다. 이번 구미시장 선거에서 김장호 국민의힘 후보가 유효투표수 141,905표(선거인수 337,510명) 중 70.29%(99,751표)를 얻어 26.91%(38,196표)에 그친 장세용 더불어민주당후보를 2.6배 격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무소속 김중천 후보는 1.09%(1,552표)...
구미 해평취수장(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인터넷뉴스]대구취수원 구미이전 협정서 협약을 놓고 협치는 안개속으로 빠지면서 구미정치권의 갈등은 최악으로 달리고 있다. 구미시의회 김재상 의장은 4월 1일 성명서를 내고대구취수원 구미이전 협약은 밀실 야합이라면서 협약시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나장세용 구미시장은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서'는 정당한 절차로 진행되는 것이라면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제는 상호 밀리면 끝이라는대립 속에서 오는 4일 세종시로 정치권의 시선이 몰리고 ...
[구미인터넷뉴스]구자근 의원(구미갑), 김영식 의원(구미을)은 30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은 밀실협약이라고 비판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미의 미래를 선거에 이용하지 말고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서 전문에서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과 관련하여 4월 4일 국무조정실,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경북도, 대구시, 구미시 등 관계기관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양 국회의원은 "42만 구미시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취수원 이전이라는 중차대한 문제가 지방선거를 앞두...